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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이 겨울철 전국 스포츠팀의 전지훈련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죽왕면 공설운동장 축구 전지훈련림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겨울철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스포츠팀의 전지훈련 명소로 각광받으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겨울 고성군을 찾는 전지훈련팀은 종목별로 축구 27개 팀 647명, 검도 21개 팀 203명, 태권도 36개 팀 580명, 야구 1개 팀 37명 등 총 85개 팀 1,467명으로 전년도 76개 팀 1,276명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7일을 시작으로 오는 1월 25일까지 고성종합운동장 등 14개 훈련장에서 동계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짧게는 5일에서 길게는 24일간 고성군에 체류하면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은 산,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경관과 겨울철에 기온이 따뜻한 특성을 가진 해양성 기후인데다, 실내 체육관과 축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 인프라 및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이 잘 구축돼 있어 각종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을 위한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황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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