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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칼럼 / 새해에 바라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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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0일(화) 10:33 186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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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숙희 칼럼위원(시인) | ⓒ 강원고성신문 |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부리의 닭 울음소리가 신나는 아침을 알립니다. 이제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역사 속으로 흘러가고, 새롭게 달려야 하는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국가적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야 합니다. 올림픽은 단순한 육체적 체전행사가 아니라 국가와 국가, 국가와 개인, 개인과 개인의 문화교류의 장입니다.
평창올림픽 손님맞이 준비하자
내년에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하면 세계의 많은 시민들이 강원도로 몰려 올 것입니다. 그들은 분단된 국가, 그 중에서도 DMZ가 있는 고성군을 관광할 것입니다. 그들이 누군지는 몰라도 우리는 손님맞이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집 안의 먼지도 털어내고, 내 집 정원도 예쁘게 가꾸어야 합니다. 꽃 한송이도 더 정성스럽게 심어야 할 것입니다. 혹여나 어떤 사람은 “바쁘고 힘든데 너나 해라”하고 핀잔을 줄지 모르지만, 우리가 합심하고 함께 박수칠 때 삶은 더 숭고하게 빛나는 것 아닐까요?
새헤에는 또한 우리 고장을 문화, 예술이 풍성한 도시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많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편하게 풀어내서 개인의 역사가 즐겁게 자연속에서 용해될 때 고성군은 살기 좋은 축복의 고장이 될 것 같습니다.
문화, 예술이 풍성한 도시로
특히 서점을 이용하는 습관을 길들이는 중요한 모티브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말이면 아이들이 게임박스에서 헤매지 말고 부모님 손잡고 서점에 들려 이 책 저 책 집어내 읽어보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일까요.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맛보다 서점에 들려 많은 서가의 책 제목을 읽어보면 허비하는 개인의 많은 시간들을 축소하고, ‘살고 있다’는 강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새해에는 주민들 스스로 자아를 인식하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이 세상 주인은 ‘나’입니다. 지금 삶의 혁신으로 이 땅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대한민국입니다. 그 중추적인 역할이 우리 고성군에서 시작된다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희망 2017년입니다. 삶을 선택하십시오, 당신들의 훌륭한 내일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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