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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면 신청사 복지회관 일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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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신축 관련 3차 마지막 주민공청회 개최
50억원 들여 내년 발주… 2020년 준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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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5일(화) 09:51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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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30일 토성면 청사 신축 주민공청회가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위치 선정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던 토성면사무소 신청사 위치가 복지회관 일원으로 결정돼, 50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 발주해 2020년에는 준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성군은 11월 30일 오후 2시 토성면사무소 3층 희의실에서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성면 청사 신축과 관련한 3차 마지막 공청회를 열고, 위치 선정 문제 등을 논의했다.
1984년 준공된 토성면사무소는 지난 2014년 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지상 3층 바닥슬래브 및 보의 내력부족, 외부마감재의 노후 및 손상 등으로 종합평가등급 D등급으로 판정돼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진행된 두차례의 공청회에서 신축 청사 후보지로 현 토성면사무소, 복지회관 일원, 용암4거리 주변 등 세 곳으로 압축된 가운데 이날 3차 공청회에서는 인근에 주민자치센터, 복지회관, 파출소, 도서관이 있어 공공시설의 유기적 이용에 편리한 복지회관 일원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청사 규모에 대한 논의에서는 현 청사보다 조금 큰 연면적 1800~2000㎡ 지상 3층 규모로 짓기로 잠정 결론냈다. 주민들은 지역의 미래를 생각해서 청사를 비롯해 문화시설, 복지시설, 체육시설을 추가해 행정타운을 완성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현 청사는 철거한 뒤 그 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하거나 유럽 마을들처럼 소공원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고광선 재무과장은 “신청사가 들어설 천진리 329-2번지 일원은 주변 군유지 25,000㎡를 확보한 상태이며, 사유지 7필지 4,400㎡도 사들였고 남은 2필지 640㎡만 추가매입하면 된다”며 “신축 예정지와 가까운 청간정과 주변의 항포구가 어울리는 종합적인 기획과 설계가 들어갈 수 있도록 용역을 넣겠다”고 말했다. 김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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