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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설치 다시 논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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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진 ‘금강용궁 테마마을’3차 사업 주민설명회 열려
파인리즈리조트와 부지사용 협의… 3년간 2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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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9일(화) 10:33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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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야진 ‘금강용궁 테마마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내년부터 3차 사업으로 추진하는 포장마차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아야진 지역의 관광객 유치를 통한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금강용궁 테마마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내년부터 3차 사업으로 추진하는 포장마차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해양심층수산업시설 조성추진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는 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업체로부터 설명을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업체 관계자는 토성면 아야진리 230-1 등 3개 필지에 A동, B동, C동 건물을 세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동은 30평 규모의 카페로 옥상은 전망용으로 유리난관을 설치한다. B동은 두개의 점포가 들어가는 18평형 크기고 C동은 6평짜리 2개 점포가 들어가는 총 18평 규모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A, B, C동 사이가 너무 떨어져 있으며, 모두 단층인데다가 띄엄띄엄 위치해 시설 집중도가 약해 장사가 잘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이에 따라 고성군과 주민들은 차라리 A동에 B동을 얹어 2층 규모로 번듯하게 지어 A와 C동만 건립하자는 데 의견일 같이 했다. 또한 사업 부지와 접하고 있는 파인리즈리조트와 협의해 건물을 보다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규모로 만들자고 했다.
고성군은 이날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파인리즈리조트와 부지에 대한 협의를 가진 뒤 주민설명회를 다시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총 25억원이 투입되는 금강용궁 테마사업은 1차 북방파제 트릭아트 설치에 이어 올해 2차로 인공암벽과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마지막 3년차인 2018년에는 현대식 포장마차를 설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김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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