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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지증진 위해 정책적 지원해줄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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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보가 나왔으면’… 남기윤 고성군노인회장
“선출직은 청렴하고 결백한 사람이 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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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6일(화) 11:0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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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지역 65세 이상 노인들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 활동을 하는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남기윤 노인회장(76세, 사진)은 “고성지역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후보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기윤 회장은 “세상을 오래 살다보니 선출직은 무엇보다 청렴하고 결백한 사람이 맡아야 한다는 게 확고한 신념”이라며 “평소에는 자신의 이익밖에 모르고 살던 사람이나 고향을 등지고 외지에서 살던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하는 것은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고성군이 ‘푸른 숲 고향지킴이 어르신 산불감시단’ 등을 통해 새로운 노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노인들은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니, 예산이나 제도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마을 경로당 회장 활동비 지급 등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나서주는 후보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특히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사상은 우리민족의 오래된 미풍양속인데 최근에는 노인들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아 섭섭할 때가 있다”며 “국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경제성장에 앞장서다 이제 나이를 먹고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 노인들을 존경하는 사회적풍토를 조성하는데도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나선 모든 입후보예정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들이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으며 행복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사업들을 만들고 지원해주는 후보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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