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송강리~건봉사 구간 출입통제 해제
|
|
지난달 ‘검문소 대체시설 사업’ MOU 체결
건봉사-통일전망대 잇는 관광활성화 기대
|
|
2018년 02월 06일(화) 11:25 [강원고성신문] 
|
|
|
| 
| | ↑↑ 지난 1월 25일 오후 3시 군청 상황실에서 고성군(군수 윤승근)과 육군 22사단(사단장 김정수)간 송강~건봉사구간 검문소 대체시설 사업 MOU 체결식이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거진읍 송강리~건봉사 구간(군도 2호선) 민간인 출입통제가 해제돼 주민들의 영농불편 해소와 건봉사-화진포-통일전망대를 잇는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은 지난 1월 25일 오후 3시 군청 상황실에서 육군 22사단과 송강~건봉사 구간 출입통제를 해제하는 내용을 담은 검문소 대체시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강리~건봉사 구간(군도 2호선)은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였으나 그동안 군부대가 민통선과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개인도보 출입은 물론 자전거 등의 통행을 막고, 차량의 경우 차량번호와 신분증 확인을 하고서야 통행을 허용했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이 문제를 군부대 관련 현안을 협의하는 ‘관·군 정책협의회’ 의제로 상정해 본격 협의에 들어갔으며, 올해 대체시설 예산(군비)을 편성하면서 최종 해제가 가능해졌다.
특히 지난해 6월 행정과 군(軍)의 입장이 부딪히는 부분이 있을 때 중재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육사 출신으로 22사단 행정부사단장을 역임하고 지역에 정착한 군사전문가를 ‘안보정책관’으로 임용한 결과 이번 출입통제 해제를 위한 협약이 빠르게 체결될 수 있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통제 해제로 수년간 불편을 감수해 온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됐다”며 “특히 영농 불편 해소와 함께 통일전망대와 화진포 및 건봉사를 잇는 직통로가 개방된 셈이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