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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모시고 1박2일 고성군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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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 황기중 숭모비관리위원장(운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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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6일(화) 14:1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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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지난 10년 마을 일을 보면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13회 관광을 했습니다. 연세가 많아 못가신 분은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지만, 주민이 함께하는 다복한 여행을 하지 못하고 다시 못 올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아쉽고 후회스런 마음을 달래려고 지난 1윌 22~23일 1박2일로 스물세분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내고장 돌아보기 고성군 투어를 하였습니다.
금강산 콘도 30평 4채에 여장을 풀고 단체 사우나를 하고 낙지전골로 배불리 저녁 식사를 하고 한자리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과일에 치킨에 밤을 새웠습니다.
이어 다음 날은 고성군 관광 해설사를 대동하고 관광버스로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을 관람하고 대진항 어촌계회센터에 들려 서연이네 굴돌솥밥으로 점심을 먹고 화진포 해양박물관 등을 관람하였습니다.
오후 3시에는 고성군을 방문하였습니다. 남북이 대처하는 분단국 최북단 민생과 안정적 성장을 추구하며 3만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땀 흘리는 500여명 공무원의 사기를 증진하고, ‘살기 좋은 행복고성’을 위해 노력하는 고성군 행정을 이해하고 지난날을 돌아보며 내일을 생각하는 우리로 거듭났습니다.
추워도 괜찮고 눈이 와도 괜찮습니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뜨거운 효심이 추위를 녹이고, 눈이 많이 내려 길이 막힌다고 하여도 전국 제1의 고성군 제설 능력을 우리는 믿고 있으니까요.
눈아 제발 많이 좀 내려다오. 산타가 없어도 꽃사슴이 없어도 눈 덮힌 겨울산을 돌아돌아 둘러보며 겨울파도가 출렁이는 해안절경 둘레길로 쿵작쿵작 닐리리맘보 춤을 추며 우리 할머님들 젊은이 못지않은 춤솜씨를 바라보며 행복한 마음에 젖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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