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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봄철 산불예방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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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 적고 건조한 날씨 지속 … “자발적인 예방과 감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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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수) 16:2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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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이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북천교에 세워진 ‘산불조심’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홍의현 시민기자>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은 산불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2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05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늘어나는 등산객으로 인해 가을에 비해 산불 발생 건수가 집중되는 시기로 올해의 경우 1~2월 강수량이 적고, 3~5월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돼 대형산불의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군은 군청과 5개 읍·면사무소에 총 6개소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의 위험이 가장 높은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산불요인 사전차단과 산림보호를 위해 5개 읍·면 21개리 1천7백62 필지 6천6백46ha를 산불취약지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무단입산과 산림내 취사, 화기물소지 등 위반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원 40명, 산불유급감시원 1백22명을 고용하고, 산불취약지역 감시 이장 52명에게 차량용 산불예방 디지털 자동방송기기를 지급했다. 아울러 128개 이장 및 18개 민간단체에는 산불방지홍보, 감시, 순찰 등 산불예방활동비를 지원해 산불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담수용량 5천리터 규모의 산불진화헬기를 인근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임차해 운영하고 있으며, 4월~5월에는 주간에 발생한 산불을 야간에도 진화할 수 있는 담수용량 3천리터 규모 야간산불진화헬기를 30일간 운영한다.
고성군 산림과 관계자는 “산불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쓰레기소각, 담뱃불실화, 작업장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산불 없는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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