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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인 여성 위한 정책 많이 제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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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보가 나왔으면’… 황희숙 고성군여협 회장
‘봉사하겠다’는 초심 잃지 않고 일할 후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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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수) 16:2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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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고성지역 11개 여성단체들의 협의체인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황희숙 회장(65세, 사진)은 “1천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여성단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우리 여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나서는 후보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희숙 회장은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국가적으로도 여성의 역할이 날로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정치권에서는 여성에 대한 공약이나 정책 제안이 크게 부족한 것 같다”며 “후보자들이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여성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제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강원도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11일 버스 4대를 타고 루지 경기장에서 강추위를 견디며 응원전을 펼쳤으며, 오는 23일에는 스노우보드 경기 응원을 할 계획”이라며 “무슨 일이든 여성들이 나서지 않으면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황 회장은 “이처럼 여성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는데 아직도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여성들의 사회 활동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며 “선출직들이 나서서 여성들의 사회활동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회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또 “선거에 출마할 때는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잘 할 것 같았는데 막상 뽑아 놓으면 변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일 할 수 있는 후보자들이 선택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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