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물단체
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검색

전체기사

인물

단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단체 > 인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주민 어려움 배려하는 ‘서민의 발’

친절한 버스기사 이진환씨(동해고속 시내버스, 1264호)

2018년 04월 04일(수) 10:12 [강원고성신문]

 

↑↑ 고성에서 속초를 오가는 시내버스(1264호)를 운전하는 이진환씨는 항상 밝은 미소로 승객들을 맞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에서 속초를 오가는 동해고속주식회사 시내버스(1264호)를 운전하며 ‘서민의 발’ 역할을 하고 있는 이진환씨(58세, 사진)가 남다른 친절 서비스로 주민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씨는 노약자와 부녀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내버스를 운전하면서 하루 14시간의 힘든 노동에도 불구하고 승객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고, 무거운 짐을 든 승객이 있으면 직접 내려서 짐을 함께 실어주는 등 친절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동해고속의 시내버스는 대진에서 속초 대포동까지 총 23대가 운행하고 있으며, 첫차가 새벽 5시 35분이고 막차가 밤 11시 5분이다. 지난해 8월부터 종전 16시간에서 14시간으로 근무시간이 단축됐지만, 여전히 힘든 직업이다.
이씨는 “다른 기사와 별로 다르지 않은데 친절하게 봐 주시니 고맙다”며 “버스정류장이 아닌 길 중간에서 태워달라고 하는 분들, 특히 날이 추운 겨울철에는 그런 분들을 안 태워드릴 수가 없는데 아마도 그런 것이 친절하게 비쳐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가끔 술 드신 분들이 타기도 하는데, 제가 먼저 인사를 하면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며 “10여년간 대진~속초 구간 시내버스를 운전하면서 꼴불견인 승객을 만난 적이 없어 오히려 제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좋은날 모임’ 이달의 으뜸봉사..

박혜정 여성의소대 회장 평등문화..

속초해경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노후 삼포교 재가설 추진..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전..

자동차 관련 체납 과태료 집중정..

현내면 온기등 나눔 캠페인 추진..

일상을 바꾸는 ‘소확행 시책’ ..

험준한 고갯길 넘으며 전시 임무..

지역사회 안전과 편의성 높여..

최신뉴스

78년 만에 전한 화랑무공훈..  

토성장학회 2026년 지역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크..  

인간 여성은 왜 폐경 이후에..  

결실의 계절, 이웃과 함께 ..  

‘따뜻한 온기나눔’으로 이웃..  

제2회 추경 당초 대비 7...  

1회용품 억제 넘어 다회용품..  

도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  

가족봉사단 추석맞이 송편 나..  

고성e음 통합돌봄 추석맞이 ..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  

속초해경, 제73주년 해양경..  

속초해경, 하반기 찾아가는 ..  

대진연승협회 선진지견학 경비..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