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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마을’ 사업 15개 마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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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마을 선정 총1억원 시상금… 어천3리 ‘복사꽃 피어나는 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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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화) 10:4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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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마을’을 선정해 지원하는 ‘2018년 행복마을 만들기 우수마을 지원사업’에 15개 마을이 도전장을 내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올해 ‘우수마을’ 사업은 총 15개 마을이 도전장을 내고 각 마을 특성에 맞는 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주민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는 사업을 통해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간성읍 동호2리의 ‘감자사랑 일번지 마을’을 비롯해 어천3리 ‘복사꽃 피어나는 행복한 마을’, 거진읍 ‘거진항! 명태이야기’, 현내면 ‘복사꽃 가로수길 조성 협동반 운영’, 죽왕면 삼포2리 민박촌 ‘우리고장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토성면 ‘청정마을 용암 꽃길 조성’ 등이다.
‘우수마을’ 사업은 마을담당공무원과 행복마을 만들기 과제를 함께 선정·추진한 후 읍면별 자체평가를 거쳐 고성군 평가위원회에서 3개 분야 9개 항목의 서류심사를 통해 결정한다.
총 10개 마을을 선정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개 마을 2천만원, 우수상 2개 마을 각 1천5백만원, 장려상 3개 마을 각 1천만원, 화합상 4개 마을 각 5백만원이다. 지난해는 간성읍 장신2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10개의 우수마을이 선정됐다.
■어천3리 ‘복사꽃 피어나는 행복한 어천3리’= 간성읍 어천3리 마을은 ‘복사꽃 피어나는 행복한 어천3리’를 추진과제로 삼고, 4월부터 본격적인 공동체 활동에 들어간다. 사업 구상과 수목 선정, 활용 방안 등을 주민 스스로 마을회의를 통해 직접 결정한다.
주민들은 지난 10일 마을 동산에 복숭아나무 1천주를 식재하고, 자립·협동·단결된 마을로 만들기 위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은 개복숭아 나무가 열매를 맺기까지 마을 주민들은 정기적으로 만남 소통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또한 복숭아 열매로 마을 주민들의 건강도 챙기고 수익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며, 6월에 열리는 라벤더 축제와 8월 아로니아 체험, 10~11월 밤 줍기 행사 등 인근 마을 축제와도 연계하며 ‘복사꽃 피는 마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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