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수협이 주최하고 대진어촌계가 주관하는 ‘제3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 축제’가 황금연휴인 5월 4일부터 6일까지 대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체험프로그램으로 문어초밥 만들기, 자연산 문어 비빔밥 500명분 만들기, 문어국물 라면요리 체험 등이 사흘간 매일 열린다. 또 자연산 미역국 나눔행사와 저도어장 숯불 생선구이 체험, 문어빵 만들기 등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5일과 6일 오후에는 문어 삶는 방법을 설명하고 즉석에서 삶은 대문어 다리를 예쁘게 써는 대회도 열린다. 저도어장 문어 감짝 경매와 가족 문어컬링, 맨손 활어잡기 등도 이틀간 진행된다.
저녁 시간에는 공연 행사가 마련돼 4일 저녁 6시 군악대 초청공연, 5일 축하공연 및 품바공연, 6일 어민즉석 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주민 참여 문화 행사로 주민자치 문화공연, 고성군 색소폰 동호회 공연도 열린다.
항구 장터에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수산물 먹을거리 장터와 문어장터 주막, 수산 난전 장터, 5개 읍면 특산물 판매장, 오징어 맥반석 구이, 문어 다리 꼬치구이 등이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