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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향교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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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 추진
‘선비의 향기 그림을 품다’ 등 4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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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수) 17:1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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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년의 전통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의 산실로 자리잡고 있는 간성향교(전교 윤금열, 강원도문화재 제104호)가 지역 유림은 물론 일반주민과 관광객 및 학생들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성군은 간성향교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18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유교문화를 대표하는 기구인 간성향교를 주민들의 사회교육 장소이자 종합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018 간성향교에서 선비의 향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선비의 향기 그림을 품다 △선비의 향기 랩으로 말하다 △선비의 향기 시조로 노래하다 △선비의 향기 예술로 피어나다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선비의 향기 그림을 품다’는 문(文), 화(畵), 예(藝), 락(樂)이 어우러진 1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비체험과 함께 유교이념을 민화 속 이야기로 학습하며 체험하게 된다. 학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는 5월~10월까지 총 5회 진행한다.
‘선비의 향기 랩으로 말하다’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유교문화와 선비 정신 및 덕목들을 주제로 하는 랩 배틀 경연대회를 전국단위로 개최한다. 5월 1일 부터 예선접수를 진행하고, 심사 후 8명이 오는 9월 1일 결선을 진행한다.
‘선비의 향기 시조로 노래하다’는 향교유림 및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시작하며 시조창을 배고 익혀 9월 풍류콘서트 무대에서 공연하게 된다.
풍류콘서트는 9월 1일 개최되며, 1부는 ‘선비의 향기 예술로 피어나다’로 향교이야기와 선비 정신을 국악과 함께 나누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되고 2부에서는 ‘선비의 향기 랩으로 말하다’ 결선 배틀 공연이 진행된다.
참가신청 문의는 주관단체인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02-798-7242)으로 하면 된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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