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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1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1일 주민들이 고성군청 정문 앞 담벼락에 설치된 후보자들의 선거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강원도지사와 고성군수, 강원도의원, 고성군의원, 강원도비례대표의원, 고성군 비례대표의원, 강원도교육감 총 7명을 선출한다. | ⓒ 강원고성신문 | |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달 25일 후보자 등록마감 결과 군수 3명, 도의원 2명, 군의원 (가)선거구 10명, (나)선거구 6명, 군의원 비례대표 3명 총 24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6명, 자유한국당 10명, 바른미래당 2명, 무소속 6명이다. 남성이 20명이며 여성이 4명이다. 연령은 송흥복 군의원 후보가 72세로 가장 많고, 같은 선거구 김일용 군의원 후보가 43세로 가장 적었다. 전체적으로는 40대가 3명, 50대가 11명, 60대가 9명, 70대가 1명으로 50대가 가장 많았다.
직업은 군수와 군의원을 비롯해 정당인, 농업, 어업, 상업, 농가공업, 음식업, 주부 등 다양했다. 학력은 김정균 군의원 후보가 대학원 졸업 박사로 가장 높았으며, 김용복 강원도의원 후보가 중학교 졸업으로 가장 낮았다. 전체적으로는 중학교 졸업 1명, 고교 재학 1명, 고교 졸업 4명, 대학 재학 1명, 대학 중퇴 1명, 대학 졸업 12명, 대학원 졸업 4명으로 대학졸업자가 가장 많았다.
재산신고액은 윤승근 군수 후보가 42억7천8백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순매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3억5천8백여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병역은 남성 후보자 전원이 군복무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납세실적은 윤승근 군수 후보가 4억3천3백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형실 군의원 후보가 23만4천원으로 가장 적었다. 5년간 체납액은 진혜련 군의원 후보가 2013년과 2014년 2회에 걸쳐 1백15만8천원을 체납했고, 김숙희 군의원 후보가 2015년 37만4천원을 체납했다. 또 군의원 비례대표 손미자 후보는 2013년과 2017년 2회에 걸쳐 배우자가 36만5천원을 체납했다. 현 체납액은 후보자 전원이 없었다.
전과는 24명의 후보 가운데 절반인 12명이 1건 이상을 기록했다. 김용복 도의원 후보는 1996년 업무상과실(벌금 100만원), 2004년 음주운전(벌금 100만원), 2009년 근로기준법위반(벌금 200만원) 3건의 전과가 있었다. 군의원 비례대표 손미자 후보는 2001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벌금 100만원), 2002년 음주운전(벌금 3백만원), 2015년 음주운전(벌금 1백만원)을 받았다.
이밖에 김용학 군의원 후보 1건, 용광열 군의원 후보 1건, 함형완 군의원 후보 1건, 김숙희 군의원 후보 1건, 김정균 군의원 후보 2건, 김일천 군의원 후보 2건, 송흥복 군의원 후보 1건, 김형실 군의원 후보 1건, 정길상 군의원 후보 2건, 김영문 군의원 후보 1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6월 8일과 9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다음과 같다. △간성읍 : 고성종합체육관(1층, 체육관) △거진읍 : 거진읍행정복지센터(지하1층, 식당) △현내면 : 현내면사무소(2층, 회의실) △죽왕면 : 죽왕면복지회관(1층, 식당) △토성면 : 천진초등학교(1층, 체육관).
정식 투표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23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개표는 투표 종료와 동시에 진행된다. 선거비용보전 청구는 6월 25일까지 해야 하며, 8월 12일 이전에 보전이 이뤄진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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