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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 끼쳐 죄송·다시 태어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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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사무기기 업체 납품비리 관련 사과
윤군수 “책임 통감”… 일벌백계·재발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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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8일(화) 10:39 19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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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승근 군수와 실과소장들이 지난 5일 오전 10시 군청 3층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사무기기 업체 납품비리 사건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윤승근 군수와 실과소장들이 지난 5일 오전 10시 군청 3층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사무기기 업체 납품비리 사건과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며, 주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또 수사 결과가 나오면 일벌백계로 내부 기강을 확립해 공직풍토를 쇄신하고, 이번 사건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뼈를 깎는 심정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약속했다.
윤군수는 “민선6기 취임 후 ‘살기 좋은 고장, 살고 싶은 행복고성’을 위해 열심히 뛰어왔으나, 내부의 곪은 상처를 발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심한 자괴감을 느꼈다”며 “행정의 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주민들의 호된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윤군수는 “앞으로 잘못된 관행에 대해선 과감히 칼을 대 공직자들이 주민들에게 공복의 자세로 다가갈 수 있도록 내부기강을 확립하겠다”며 “유사비리 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감시와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 또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면 공직에서 배제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윤군수는 “다시한번 고성군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올바른 공직사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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