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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각가의 중량감 있는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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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오 탁연하 조각전 7일 오픈 … 9월 30일까지 진부령미술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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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8일(화) 10:45 19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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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7일 진부령미술관에서 열린 ‘성오 탁연화 조각전시회’ 오픈식에서 탁연화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남동환 시민기자> | ⓒ 강원고성신문 | | 태양과 바다의 계절, 진부령미술관에서 조각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중량감 있는 기획 초대전을 마련했다. 지난 7일 낮 12시 성오(星梧) 탁연하 조각 전시회가 2백명이 운집한 가운데 오픈돼 9월 30일까지 전시에 들어갔다.
탁연하 선생(85세, 사진)은 전남 목표 출신으로 1957년 홍익대 미대 조각과를 졸업한 광복 후 1세대에 속하는 조각가다. 6.25전쟁 중에 종군작가단에 참여했고, 1953년 첫 번째 대형옥외조각상인 광주 상무대 ‘을지문덕장군 동상’ 공동제작에 참여했다.
그후 1966년 목포 유달공원의 ‘어린이 헌정탑’을 비롯해 1961년 광주공원의 ‘4.19 기념탑’, 1963년 전북 황산의 ‘동학혁명 기념탑’, 1972년 광주상무공원의 ‘충정공 김덕령장군 기마상’, 1974년 목포 유달공원의 ‘충무공 이순신장군 동상’ 등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다수 제작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는 추상조각인 ‘트위스트’ 연작을 제작해 평단의 주목을 받았고 그의 대표작품으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전석진 진부령미술관장은 “한국 조각의 위상을 높인 성오 탁연하 선생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주민들께서 많이들 오셔서 삶을 조각해낸 노회한 조각가의 작품세계를 마음껏 누리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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