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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으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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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초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감동… 전교생·교사 참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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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8일(화) 10:59 199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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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5일 열린 ‘2017신나는 예술여행-찾아가는 가족콘서트’에서 거성초 어린이들이 교사와 학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플릇연주를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5일 거성초등학교에서 고운 노을이 내려앉는 저녁 7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2017신나는 예술여행-찾아가는 가족콘서트’가 감동적으로 열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한 콘서트는 ‘여름밤 별 헤는 밤’이라는 부제를 달고 초등학교 운동장을 동심의 무대로 만들었다.
동요만을 연주하는 전문음악인들의 공연도 아름다웠고 비누방울 마임이스트인 오꾸다 마세이씨(60세)의 공연도 재미있었지만, 프로그램 곳곳에 거성초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한 무대로 인해 초여름밤이 더더욱 감동적으로 변했다.
특히 김영록 교장과 열한 명의 교사들이 손을 잡고 ‘개똥벌레’ 노래를 합창할 때 무대 앞에 돗자리를 깔고 관람하던 1백50여 명의 관객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그리고 콘서트의 엔딩곡이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뜨락에 나섰더니-’로 시작되는 ‘별’이라는 동요였는데, 이 노래를 학생 전원(58명)이 꾀꼬리 합창을 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동심의 세상이 이렇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이구나’라고 느끼게 만들었다.
14년째 ‘찾아가는 가족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는 다원예술공연팀 주홍미 대표(51세)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노래하는 예쁜 콘서트가 거성초등학교에서 유감없이 이뤄져 더없이 기쁘다”며 “마음을 담아내는 이 아름다운 아이들 목소리를 보다 많은 마을 어르신들과 이 고장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듣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했다.
주 대표는 “지난 14년 동안 문화공연을 보기 힘든 전국 곳곳을 누벼왔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아이들의 맑고 깨끗한 마음을 노래에 담아 선물하는 일을 계속해나가고 싶다”며 “기회가 되면 바다와 산이 아름다운 고성에 다시 와서 뜻 깊은 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김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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