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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문 주민 건강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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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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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8일(화) 08:19 200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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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일 토성면 인흥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이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서 나비가 날아다니고 거미줄이 쳐진 것처럼 뿌옇게 보이기 시작한다면 이것은 백내장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시기를 놓쳤지만, 그때라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백내장 악화를 늦추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므로 어르신들께선 저희들에게 즉시 연락을 취해주세요.”
지난 1일 오후 2시 토성면 인흥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이 열렸다. 토성면과 보건소가 상호 협력해 의료와 보건 정보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각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사로 나선 고성군보건소 고혈압등록센터 최옥희 간호사(44세)는 20여명의 마을 어르신들 앞에서 슬라이드 영상을 틀어놓고 혈관성 치매와 고혈압으로 유발되는 합병증 증상,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저염식 식사방법에 대한 강의를 밀도있게 진행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70대 이상 어르신들은 강의에 집중했고, 그때그때 질문을 통해 본인 건강관리에 적절한 해답을 구하고자 하는 적극성을 띄었다.
“담배 속에는 4천여 가지 해독성 물질이 들었고, 특히나 니코틴은 혈관벽을 수축시켜 고혈압과 뇌출혈까지 유발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아직까지도 흡연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꼭 금연을 하셔야합니다.”
간곡한 당부로 강사의 강연이 끝난 뒤 보건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마을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 측정된 숫자 결과에 따라 혈압과 혈당에 대한 적절한 상담이 열띤 분위기 속에서 내내 이어졌다.
김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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