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문화마을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봉수대 해수욕장 광장에서 ‘지킬박사와 봉수대해변’이란 주제로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예술가들에게 입주할 공간을 제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고성문화마을(대표 신종택)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봉수대 해수욕장 광장에서 ‘지킬박사와 봉수대해변’이란 주제로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킬박사와 봉수대해변’은 오늘날가지도 이중인격을 설명하는 대명사로 사용되고 있는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상속에 예술의 이중성과 변신담을 표현했다.
‘야술가’ 신종택 작가를 비롯해 김인철, 박병철, 강선구, 이영애, 이종철, 배산빈, 유경재 작가가 참여해 경험해온 삶과 예술이 어울려 사는 상상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신종택 대표는 “‘지킬박사와 봉수대해변’은 예술이 변신의 과정을 거쳐 작품으로 나타나거나, 또는 작품에서 이야기화 돼 서사시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담론”이라고 설명했다.최광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