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문화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재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이달 15일까지 제21회 고성군민상 후보자를 공모하고 있다.
공모분야는 문화예술, 사회봉사, 체육진흥, 지역발전 4개 부문이다. 대상자는 고성군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시상부문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이어야 한다. 고성군에 연고가 있는 관외 거주자도 가능하다.
부문별 기관·단체장, 고성군청 관련부서장, 읍·면장 등의 추천이 반드시 필요하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기타 증빙자료 등을 준비해 시상부문별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문화예술’은 관광문화체육과(문화예술담당), ‘사회봉사’는 주민생활지원과(희망복지지원담당), ‘체육진흥’은 관광문화체육과(체육진흥담당)로 접수하면 딘다. ‘지역발전’ 부문의 경우 관광은 관광문화체육과, 농업은 농업기술센터, 임업은 산림과, 수산업은 해양수산과, 건설은 건설도시과에 접수하면 된다.
고성군은 15일까지 접수를 마감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해당부서에서 수상 후보자에 대한 자격요건, 공적내용, 공적의 군정발전 기여도, 도덕성, 청렴성 등에 대한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오는 9월 22일 개최되는 ‘수성문화제 및 군민의 날’ 개회식에서 시상한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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