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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 작가 제8회 김만중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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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9일(화) 08:44 20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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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거진읍 송강리로 귀촌해 자연을 벗삼으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김담(51세, 사진)이 제8회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1천만원, 시상식은 11월 1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열린다.
김만중문학상운영위원회는 지난 5일 제8회 김만중문학상 응모작품에 대한 심사결과 소설분야 금상에 김담의 장편 ‘기울어진 식탁’, 은상에 김경순의 장편 ‘춤추는 코끼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와 시조 분야 금상은 김학중, 은상은 조경섭씨가 수상했다.
‘기울어진 식탁’은 6.25 전쟁 전에는 북한의 땅이었다가 휴전 후 남한의 땅이 된 민통선 부근에서 농사짓고 사는 중늙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여러 사연으로 얽힌 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압권이며, 농촌소설의 계보를 이었다고 볼 수 있다”며 “연약해진 한국문단에서 오랜만에 만나게 된 굵직하고 듬직한 장편이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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