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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여로 많이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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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읍 남경희씨(지적장애 3급) 도 사회복지협의회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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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9일(화) 09:40 20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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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성군지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남경희씨(58세, 사진)가 지난 16일 열린 2017 고성군 사회복지박람회에서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난타 배우기 등 복지협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남씨는 동료들과 친밀한 관계 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웃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교육프로그램 참여의지도 높다.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정신장애 2등급에서 3등급으로 좋아진 남씨는 “이렇게 귀한 상을 받아서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배워 언니를 도우며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남씨는 송정리 출신으로 서울 충무초교와 장충여중, 혜원여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건국대 의상과를 진학해 공부하던 중 우울증을 앓으면서 학업을 포기했으며, 지난 2004년 보호자인 언니 남숙희씨와 함께 귀촌해 거진읍 화포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언니 남숙희씨는 “경희가 고향에 돌아와 많이 좋아진 것 같아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소외된 삶을 사는 장애인들이 밝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국가와 자치단체에서 시설확충 등에 더욱 신경 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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