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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우박 피해 긴급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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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617ha 등 720ha 피해…죽왕면 최대
강원도 긴급복구비 1억8천7백만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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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9일(금) 08:54 204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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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승근 군수가 지난 19일 발생한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직접 찾아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19일 오후 고성지역에서 발생한 우박으로 총 5백22가구 720헥타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고성군은 응급복구에 나서는 한편 강원도에 긴급복구비 1억8천7백만원을 요구했다.
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우박으로 벼(수도작) 617ha를 비롯해 들깨 34.5ha, 배추 25ha, 콩 15ha, 고추 8.0ha 등 총 720ha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농가수는 522개 농가다.
지역적으로는 죽왕면이 3백18개 농가 479ha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고, 간성읍이 1백28개 농가 127ha, 토성면이 76개 농가 113ha로 집계됐다. 거진읍과 현내면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윤승근 군수는 피해지역을 긴급 방문해 시름에 빠져 있는 농가를 위로하고, 우선 응급복구를 위한 농약대와 대파대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또 재생이 가능한 채소류 피해농가에는 병충해 저감용 유용미생물을 희망농가에 무상으로 전량 공급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이와 함께 강원도에 긴급복구비 1억8천7백만원을 요구하고, 피해농가별 정밀조사를 거쳐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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