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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교통혼잡 극심 주차장 조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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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 만들기 좌담회’ 문암2리… 해수욕장 파제벽 설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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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4일(화) 12:29 20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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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민선6기 윤승근 군정의 주민소통 정책인 ‘행복마을 만들기 좌담회’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죽왕면 문암2리 경로당에서 주민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주요 건의사항은 △주차장 조성 △농로포장(문암교 제방~마을안) △백도해수욕장 소유권 문제 △해수욕장 파제벽 설치 등이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 때마다 주변 펜션의 숙박객과 해수욕장 이용 차량 진입으로 협소한 해안도로가 미어터져 교통혼잡이 극심하다며 인접 군유지에 주차장을 조성해 달라는 민원이 가장 많았다.
또한 현재 문암1리가 관리 운영하고 있는 백도해수욕장의 소유 권한 문제에 대한 건의가 있었다. 주민들은 “광대바위에서 망개등대 안쪽에 드는 해수욕장 섹터는 원래 문암2리에 속했던 것”이라며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손을 떼고 있었지만, 이제는 측량을 통해 정확히 시시비비를 가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승근 군수는 “해변도로와 연계된 군유지에 주차장을 해달라는 요구는 해안을 낀 마을들의 공통 요구사항”이라며 “부서별 용도가 달라서 조정이 필요한 만큼 답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해수욕장 관할 문제에 대해서는 “문암1리와 이해가 충돌하는 문제이니만큼 일단 사실관계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회의 말미에 고령의 할머니가 일어서서 “경로당 이 쪽 유리벽과 문 쪽으로 비만 들이치면 비가 실내로 스며들어와 바닥이 흥건해진다”며 “바깥 쪽으로 비나 눈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이중벽인 샷시와 유리 시설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윤군수는 “즉각 해결해드릴 수 있는 이것부터 먼저 조치를 취하라”고 관련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김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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