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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묻어나는 시낭송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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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과 함께 하는 시낭송 콘서트' …천진해변서, 시낭송가 15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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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4일(화) 13:34 20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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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2일 토성면 천진에 있는 ‘스테이지 풀빌라’에서 열린 ‘공혜경과 함께 하는 시낭송 콘서트’에서 공혜경씨가 윤동주의 ‘자화상’을 낭송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12일 오후 4시 토성면 천진에 있는 ‘스테이지 풀빌라’에서 ‘공혜경과 함께 하는 시낭송 콘서트’가 열렸다.
교육산업신문이 주최하고 문학채널, 시시콜콜이 주관한 이 행사는 푸른빛으로 출렁거리는 바다를 배경으로 실내무대가 차려졌다.
행사는 오유경씨의 동백아가씨 노래로 시작해서 우리나라에서 포에라마(시낭송에 드라마적 요소를 가미) 분야를 개척한 공혜경씨의 자화상(윤동주),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란 시낭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정나래씨의 연어(정호승), 박경애씨의 목포항(김선우) 등 전국 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전력을 가진 15명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공연은 시를 좋아하는 40여 명의 관객들이 지켜봤으며 그 과정은 문학채널 방송에서 녹화해 유튜브와 시시콜콜(詩詩CallCa11) 프로그램에 내걸리고 방영될 예정이다.
이 행사를 기획한 공혜경씨는 “날씨가 안좋아 야외무대를 활용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내년에는 더 뜻깊고 큰 시낭송 행사를 기획해 보다 더 많은 지역주민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물들여서 주변 자연만큼나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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