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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폐지로 봉투 제작해 마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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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자활센터 본사와 업무협약 체결 … 일자리 창출·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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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2일(수) 12:53 20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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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신문과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6일 되살림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남두)가 신문 폐지로 봉투를 만들어 자립자활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마트 등에 공급해 자연보호 효과도 가져오는 ‘되살림’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활센터는 지난 1일부터 독자에게 배달하고 남은 고성신문 폐지로 봉투를 제작해 자체 운영하는 ‘자연살림’ 매장과 금강농협 하나로마트에 보급하고 있다. 사업이 활성화되면 앞으로 재래시장에도 봉투를 보급할 계획이다.
현재 자활센터에서 신문봉투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김도한씨(72세, 여)로 몸이 불편해 다른 일을 하기는 어렵지만 신문봉투 제작은 잘 해내고 있다. 신문에 밀가루 풀질을 한 뒤 하루 정도 말린 다음 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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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활센터 김도한씨가 신문봉투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환경개선사업단 김윤희 팀장(33세)은 “많은 주민들이 썩지도 않는 비닐 봉투를 무분별하게 사용해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환경도 보호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자리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성지역자활센터와 본사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자활센터 사례관리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자활센터 참여자의 자립자활을 위한 되살림 프로그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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