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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도 정(情) 많은 고성군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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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부액 군지역 2위 … 20일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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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2일(수) 10:52 20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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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부진과 금강산관광 중단 등으로 타지역에 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성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는 다른 지역보다 오히려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내 18개 시·군의 기부금을 관리하고 있는 강원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0월부터 올해 9월말까지 접수된 후원금 집계 결과 고성군이 3억7천4백여만원으로 군지역 2위, 18개 시·군 전체 7위를 차지했다.
도내 최하위에 속하는 군세를 보이고 있는 고성지역이 기부 분야에서 이처럼 높은 성적을 보이는 것은 주민들이 정(情)이 많고, 비록 자신도 어렵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선진국형 기부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뜻이다.
2016년 10월부터 올해 9월말까지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에 모금된 후원금은 3억7천4백92만7백30원이었다. 공동모금회는 이 금액에 추가로 6천3백88만7천4백3원을 더 지원해 고성군에 총 4억3천8백81만7천1백33원을 배분했다.
고성군에 배분된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월동난방비 등 지원 △재난적 의료비 지원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고성군지부 승합차 지원사업 △저소득층 26가구 생계·의료·주거비 지원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81개에 생필품 지원 등에 쓰여졌다.
한편, 고성군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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