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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서 한반도 협력의 물꼬 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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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DMZ 국제예술제’ 평화통일 첫발
포럼·무대공연 진행… ‘평창’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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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2일(수) 11:08 207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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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0일 오후 3시 고성군청 소회의실에서 DMZ국제예술제 포럼이 진행됐다. | ⓒ 강원고성신문 | | 전세계 예술가와 남북한 예술인이 함께 만나 교류하며 한반도 협력의 물꼬를 트자는 담론을 실천해 나가는 첫걸음인 ‘고성 DMZ 국제예술제’가 지난 10일 열려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군청소회의실에서 고성지역 DMZ 문화의 전략적 활용방안 등을 모색하는 ‘DMZ 포럼’에 이어 오후 6시 30분 고성문화의집 3층에서 ‘평화-몸짓 그리고 소리’라는 주제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고성 DMZ 국제예술제’가 진행됐다.
‘DMZ 포럼’에서 경동대 DMZ통일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사득환 교수는 “고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통일특별자치군은 남북교류협력의 거점지역이자 세계평화협력의 상징 공간이 될 것”이라며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한의 시범지역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헌수 남북강원도협력협회 이사는 “DMZ는 접경지역 주민만의 문제가 아니고 남북한 민족 모두의 문제”라며 “민족적 의제를 제기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평화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시민사회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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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일 오후 6시30분 고성문화의집에서 DMZ국제예술제 무대행사가 진행됐다. | ⓒ 강원고성신문 | | 포럼에 이어 오후 6시 30분 종합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하기로 한 DMZ국제예술제는 기상악화로 문화의집 3층에서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천지의 문을 열고 넋풀이를 한다’는 주제로 갯마당 길놀이 공연에 이어 강원도 아라리 락밴드 공연, DMZ국제아트페스티벌 선포식, 문화예술공연, 다문화합창단의 평화의 메아리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 총감독을 맡은 신종택 고성문화마을 대표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분단국가의 아픔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고성에서 시작되는 DMZ국제예술제는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이 예술제를 통해 한반도 협력의 물꼬가 터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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