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발행인 칼럼칼럼/논단우리 사는 이야기독자투고김광섭의 고성이야기장공순 사진이야기법률상담
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검색

전체기사

발행인 칼럼

칼럼/논단

우리 사는 이야기

독자투고

김광섭의 고성이야기

장공순 사진이야기

법률상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화재예방의 시작은 작은 관심으로부터

특별기고 / 진형민 고성소방서장

2017년 11월 22일(수) 11:20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아침·저녁으로는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할 만큼 날씨가 쌀쌀해진 지금 소방서는 화재예방과 진압을 위해 다시 한 번 분주해진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43,413건으로 38,240건의 화재가 실화로 인해 발생했으며, 이중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난방기구의 사용이 증가하는 이 시기에는 전기매트, 전기난로 등의 피복 벗겨짐·단선여부를 확인하고 기구의 전력소비량이 큰 만큼 문어발식 멀티콘센트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월1회 이상 누전차단기 작동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현재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 중 어느 한곳에 거주 하고 있다면 소화기를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는 전체화재의 26.5%를 차지했으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 306명 중 185명(60%)이 주택화재로 사망해 주택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국의 경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이후 ▲미국(2002년 보급률 94%)은 사망률이 55% 감소(5,865명→2,670명), ▲영국(2001년 보급률 81%)은 사망률이 34% 감소(732명→483명)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재난은 한 순간에 다가오지 않는다.‘쥐구멍이 댐을 무너뜨린다’는 말처럼 작은 부주의와 방심이 쌓여 언제라도 우리 가정이 화마에 휩싸일 수 있다. 부디 작은 곳에서부터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겨울나기가 되길 기원해 본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좋은날 모임’ 이달의 으뜸봉사..

박혜정 여성의소대 회장 평등문화..

속초해경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노후 삼포교 재가설 추진..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전..

자동차 관련 체납 과태료 집중정..

일상을 바꾸는 ‘소확행 시책’ ..

현내면 온기등 나눔 캠페인 추진..

험준한 고갯길 넘으며 전시 임무..

지역사회 안전과 편의성 높여..

최신뉴스

78년 만에 전한 화랑무공훈..  

토성장학회 2026년 지역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크..  

인간 여성은 왜 폐경 이후에..  

결실의 계절, 이웃과 함께 ..  

‘따뜻한 온기나눔’으로 이웃..  

제2회 추경 당초 대비 7...  

1회용품 억제 넘어 다회용품..  

도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  

가족봉사단 추석맞이 송편 나..  

고성e음 통합돌봄 추석맞이 ..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  

속초해경, 제73주년 해양경..  

속초해경, 하반기 찾아가는 ..  

대진연승협회 선진지견학 경비..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