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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청정지역 명성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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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속 추진
내년 3월까지 대기오염측정 장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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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2일(수) 12:51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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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일의 미세먼지 청정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고성군이 청정한 대기질 환경 유지와 군민건강보호를 위해 내년 3월까지 대기오염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맞춤형 저감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고성군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이행을 위한 대책으로 강원도 미세먼지 종합관리대책 6개 분야 19개 과제, 47개 세부사업 추진과제와 연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에 대한 집중적 관리대책으로 지난 10월에는 △환경오염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 및 기술지원 4회 △오염물질 배출시설 40개소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 및 단속 △10년 이상 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66대 및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1대 △관용 전기자동차 2대 보급 등을 추진했다.
또한 11월 한 달간은 건설공사장 및 토사운반차량, 폐기물처리업 등 주요 비산먼지 발생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15일부터 30일까지는 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 주간을 운영해 생활주변 미세먼지 발생원을 적극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예·경보 시행을 위해 대기상태를 상시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측정망’ 설치를 위해 군보건소 옥상 등 설치예정 후보지 3곳을 강원도에 추천·의뢰한 상태이며, 설치예정지 확정 후 구축에 들어가 내년 3월까지 대기오염측정 설비와 부대장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약 150대) 및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5대)을 지속 추진하고, 어린이집과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회관·사회복지시설 등 이용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무료측정지원 및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등을 추진해 취약계층 환경복지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로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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