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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간성초교, 2018 ‘다락방(多樂方)’ 페스티벌 개최

2018년 11월 06일(화) 11:42 [강원고성신문]

 

↑↑ 간성초교는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도교육청 지정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구학교 프로그램인 ‘2018 간성 다락방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 강원고성신문

간성초등학교(교장 김윤주)는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도교육청 지정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구학교 프로그램인 ‘2018 간성 다락방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 3백5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와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8일은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한 ‘VR체험’, ‘협력 글쓰기’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26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학생들이 부스 도우미로 참여하고 학부모 재능기부단이 간식 제공에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이 하나가 되는 바람직한 운영을 보였다.
19일 열린 ‘다락방 운동회’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단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교생 이어달리기’ 등 경쟁보다는 화합을 강조한 이번 행사는 협력과 화합이 주는 즐거움을 깨닫게 한 행사였다.
김윤주 교장은 “순수하고 꾸밈없는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을 볼 때마다 행복을 느낀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한 프로그램 개발이 학교폭력예방에 효과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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