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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리 죽도 국내 최초 해중경관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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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6일 발표 “청정하고, 수도권 접근 우수”
2023년까지 450억원 투입 해중전망대 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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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화) 12:2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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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죽왕면 송지호 앞바다 죽도 인근 해역이 국내 최초 ‘해중경관지구’로 지정됐다. | ⓒ 강원고성신문 | | 죽왕면 오호리 죽도 인근 해역이 제주도 문섬 일대와 함께 국내 최초 ‘해중경관지구’로 지정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성군 죽도와 제주도 서귀포시 문섬 일대를 해중경관지구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해중경관지구는 해양수산발전기본법 제28조 제2항에 따라 바다 속 경관이 뛰어나고 생태계가 보전되어 있는 해역 중 해양수산부장관이 해양관광 진흥을 위해 지정하는 해역을 말한다.
해수부는 지난 6월 전국 연안권 1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잠수·관광·시설 각 분야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평가위원회는 대면평가와 수중실사 및 지역구성원 면담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2개소를 선정했다.
해수부는 죽도 인근 해역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중 생태계 보전사업과 수중레저 체험활동 지원 등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군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죽왕면 오호리 송지호 해변 일대에 해중전망대와 해상인도교(스카이워크), 4계절 해양레포츠센터를 설치해 남북평화시대 한반도 해양레포츠 교류협력의 상징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공모사업 발표시 타 지자체는 실무과장이 설명한 반면 고성군은 군수가 직접 해수부를 방문해 공모사업을 설명한 것이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것 같다”며 “민간 주도의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지역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더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지난 7월 강원도 대표로 선정된 후 전국 5개 후보지역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 당당히 1등으로 선정됐다”며 “고성군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가 투자되는 사업인만큼 향후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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