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가로등과 보안등, 공중화장실, 마을정자 등 시설물 관리를 일원화하기 위해 담당부서를 지정하기로 했다.
이번 시설물 유지관리 일원화는 각 부서마다 관리를 각기 맡아 그동안 체계적 관리가 어렵고 고장 시 주민들 불편이 가중,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가로·보안등의 경우 건설도시과와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3천8백32개를 건설도시과로 일원화하고,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권역을 나눠 전문공사 업체에 관리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 공중화장실은 환경보호과와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92개 공중화장실을 환경보호과로 일원화하고, 청소와 편의용품 비치, 정화조청소, 수도·전기 등 공공요금, 화장실 개·보수, 화장실 관련민원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정자는 산림과와 각 읍·면에서 관리하는 1백49개를 산림과로 일원화하고, 신규 설치와 보수의 기준, 제한사항, 지원대상 우선순위, 관리책임 및 훼손시 변상조치 등 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한다.
이밖에도 도시계획 및 군관리계획 등과 연계해서 조성되는 주차장과 주민건의 주차장의 경우 건설도시과에서 추진하고 사후관리는 경제진흥과로 일원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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