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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대회 대상

동광산과고 조리과학 마이스터학과, 전원 입상도
내년 신입생 한식 산업기사 과정 이수 혜택 부여

2018년 11월 20일(화) 13:09 [강원고성신문]

 

↑↑ 2018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대회(KWFC)에서 대상 수상과 함게 전원 입상 쾌거를 이룩한 동광산업과학고 조리과학 마이스터학과 학생들이 상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동광산업과학고(교장 한세훈) 조리과학 마이스터학과 학생들이 2018 KORE
A 월드푸드 챔피언십대회(KWFC)에 출전해 전 종목 종합 시상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올 하반기 최대 규모 단일 요리대회인 KWFC는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협의하는 행사로 전국에서 학생과 일반인 총 2천5백96명의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동광산과고는 이번 대회에 18명이 출전해 단체·개인전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개별적으로 금상 6개와 은상 7개를 거머쥐었다.
3학년 엄민지 학생은 마지팬 케이크 단체 라이브경연 최우수상과 금상, 마카롱 개인 전시경연 은상을 치지했다. 2학년 김소희·이혜리·최윤준 학생과 1학년 김건후·이동현 학생은 육류 3코스 단체 라이브경연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또 2학년 조한별 학생은 마지팬 케이크 단체 라이브경연 최우수상과 금상, 개인 전시경연 금상을, 2학년 한유빈 학생은 마카롱 개인 전시 경연 은상을 수상했다.
1학년 학생들의 선전도 두드러졌다. 조은희·박현서 학생은 초콜렛 봉봉 2인1조 전시경연 금상을, 신아인·전소정 학생은 마지팬 케이크 단체 라이브경연 최우수상과 금상을, 백우현 학생은 마지팬 개인 전시경연 금상을, 김수현·정한얼 학생은 마지팬 케이크 개인 전시경연 은상을, 배현희 학생은 마카롱 개인 전시경연 은상을, 황다운 학생은 가금류 3코스 개인 전시경연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금상 입상자 중에서 고득점 한 팀에게 수여하는 종합부문 시상에서 요리 단체 라이브 경연팀이 대상(전국 시도지사 협의회장상과 트로피 수여)을 거머쥐었으며, 마지팬 케이크 라이브 경연팀은 최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도 함께 받아 학교의 명예를 더욱 빛냈다.
이래현 지도교사는 “대회 출전을 위해 오랜 시간 실력을 갈고 닦은 결과 전원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는 교사의 지도만으로 이뤄진 결과가 아니며, 학생들의 전공 기술향상을 위한 열정과 선·후배간의 배움과 이끌어줌 그리고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이룰 수 있었던 결과”라고 말했다.
동광산업과학고 조리과학 마이스터학과는 4년 연속 강원도형 마이스터학과로 지정 받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19학년도 신입생에게는 NCS 과정평가형 자격 제도 도입으로 한식 산업기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산업기사 자격증 제도는 관련 전문대학교 2년 이상의 졸업자에게만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제도로, 이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등학교 교육만으로 산업기사 응시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산업기사 교육과정은 전국 고등학교 조리과 중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어서 앞으로도 조리과학 마이스터학과는 선두적인 조리교육의 요람으로 더욱 앞서나가게 됐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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