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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고성군자원봉사자 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주재순 회장(오른쪽)이 이경일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올 한해 동안 열정과 헌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하는 ‘2018 고성군자원봉사자 대회’가 지난 13일 오후 2시 고성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고성군자원봉사회 주재순 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재순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에게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로 친철하게 봉사함으로써 대회의 성공개최에 이바지했다. 올해 1년간 2천 시간 이상 봉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봉사왕’ 인증서도 받았다.
또 좋은날 모임 이금숙, 간성의용소방대 곽종석, 고성군새마을부녀회 김정옥, 금강산적십자봉사회 최상완씨가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고성군 여성예비군소대는 단체 표창을 받았다. 올림픽 유공으로 고성군새마을부녀회 최인자, 외국어통역봉사단 김경란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1년간 총 2천시간을 봉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봉사왕’에는 유재일, 임봉훈, 주재순씨가 선정돼 도지사 인증서를 받았다.
군수표창은 공군제8498부대 정헌종, 고성군가족봉사단 황정환, 행복을 지지하는 모임 한선희씨가 수상했다. 도의회의장 표창은 토성면농가주부모임 이순매씨, 군의회의장 표창은 거진읍자율방범대 홍성구, 고성군재향군인여성회 조춘옥, 고성군가족봉사단 한아름팀(단체)가 수상했다.
협의회장 표창은 자유총연맹 어머니포순이봉사단 박필란, 참빗동아리 고혜숙, 문향회 정선자씨가 받았다. 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은 반딧불봉사회 이영임, 가족봉사단 우수학생 최유이, 공군제8498부대(단체)가 수상했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 표창은 개인자원봉사자 전향숙, 율구회 정성숙, 자율방재단 김숙희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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