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 통일전망타워 개관식이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2시 현내면 명호리 통일전망타워에서 이경일 군수와 송석두 강원도행정부지사, 함형완 군의회 의장, 권영호 육군 22사단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한민족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고성군이 평화관광의 중심지로 우뚝 서기 위한 발판이 될 ‘고성 통일전망타워’가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이경일 군수와 함형완 고성군의회 의장, 송두석 강원도 행정부지사, 권영호 육군 제22사단장, 김진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 
| | ↑↑ 통일전망타워 야외정원에서 기념식수가 진행됐다. | ⓒ 강원고성신문 | |
| 
| | ↑↑ 식전 축하공연으로 평양민속예술단 공연이 펼쳐졌다. | ⓒ 강원고성신문 | | 통일전망타워 앞 야외정원에 기념식수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평양민속예술단의 축하공연, 제막식, 추진경과 보고, 이경일 군수 식사, 송석두 행정부지사 등의 축사, 현장 브리핑, 타종식, 시설견학, 다과회 순으로 시종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성 통일전망타워는 현내면 명호리 산 3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8억8천만원이 투입돼 지상 3층, 높이 34m, 건축연면적 1,674.93㎡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카페와 특산물 홍보·판매장, 2층은 통일홍보관, 전망교육실, 라운지, 3층은 전망대와 포토존이 조성됐다. 부대시설로 종탑과 옥외홍보관, 망배단 등이 갖춰졌다.
고성군은 고성DMZ가 ‘2018 한국 관광의 별’ 관광매력물 분야 문화자원 부문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통일전망대 일원의 관광지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북방 및 남북교류시대를 대비한 국제관광 거점지역으로 부상시킨다는 구상이다.
| 
| | ⓒ 강원고성신문 | | 이경일 군수는 “평화시대 금강~설악권 국제관광지 개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리지역에 체류할 수 있도록 통일전망대와 화진포, 건봉사, 향로봉, 717OP, 369GP를 연결하는 고성통일경제관광특구내 트리플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8월부터 추진에 들어간 ‘고성 통일전망타워 신축사업’은 접경지역지원특별법 및 한반도 생태평화벨트조성계획에 따라 문체부의 국고를 지원받았으며, 기존 통일전망대는 향후 북한음식점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광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