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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노승열 인흥초에 통학버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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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졸업식에서, 11인승 스타렉스 차량 … 오는 8월 군전역 후 PGA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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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9일(수) 12:21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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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재 군복무를 하고 있는 프로골퍼 노승열 선수(사진 가운데)가 지난 3일 인흥초등학교에 통학차량을 기증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토성면 용촌리 출신의 프로골퍼로 현재 군복무를 하고 있는 노승열 선수(27세, 나이키골프)가 고향 후배들을 위해 통학차량을 기증했다.
인흥초등학교(학교장 김은숙)는 지난 3일 제67회 졸업식을 맞아 이 학교 23회 졸업생인 노구현 동문의 아들 노승열 선수가 11인승 스타렉스 차량 한 대(3천여만원)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인흥초는 11인승 통학버스가 2018년 12월 31자로 사용기한이 만료돼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에 노승열 선수가 차량을 기증하면서 인흥 1,2,3리(물안골길, 장성천길, 풍곡리, 성천리, 원암리) 통학 학생들의 불편을 덜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승열은 1991년 용촌리 출신으로 속초 교동초교 1학년 때 아버지 노구현씨와 함께 골프장에 갔다가 우연히 골프와 인연을 맺었다. 그 후 고성중 2학년 때인 지난 2005년 최연소 국가대표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2007년 프로로 전향한 뒤 2010년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으로 아시안투어 최연소 상금왕에 올랐으며, 2012년에는 마침내 꿈의 무대인 미국프로골프 투어(PGA)에 진출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오는 8월 군복무를 마치고 PGA에 복귀하는 노승열은 고향에 대한 사랑도 남달라 그동안 결식아동 돕기와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돕기 등 많은 기부를 해왔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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