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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1,183명 지역 최대 농업 단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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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 전제인 회장 취임
6개 단체·14개 연구모임 참여…소통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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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6일(화) 12:36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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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9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고성군농업인단체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이 축하떡 자르기 행사를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위기 상황에 놓여 있는 농업과 농촌을 살리기 위해 개별 단체 상호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동시에 행정과 소통하면서 최대의 농가소득을 올려 농업인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9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고성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전제인 초대 회장(57세, 사진 가운데)은 “6개 농업인단체와 14개 품목별 연구모임이 한 마음이 되어 지역 농업발전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더불어 농업인의 지위향상 및 농업 소득 증대를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식을 가진 농업인단체협의회는 6개 농업인단체(농촌지도자연합회, 농업경영인연합회, 쌀전업농연합회, 여성농업인연합회, 생활개선연합회, 4-H연합회)와 14개 품목별 연구모임회가 참여했다. 회원수는 총 1천1백83명으로 고성지역 최대 규모의 농업관련 단체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 부회장에 박명순 생활개선연합회장, 감사에 김시기 양파연구모임회장과 오금식 진부령양채류작목반장이 각각 선출됐다. 사무국장은 최경선 쌀전업농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앞으로 △농업정책 건의 및 시책 발굴 등 대안 제시 △고성군 농업인단체 한마음 행사 추진 △기타 단체 화합행사 추진 △재난복구 및 농촌 봉사활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제인 회장은 “그동안 군 보조금으로 주로 소모성 사업을 추진해왔는데 앞으로는 저온창고나 선별기계를 품목별로 공동 설치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업을 많이 추진해야 한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이 돼 우리지역의 농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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