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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기원 장승 전통혼례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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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청양문화원 12일 고성서 업무협약식
청양 장승문화제서 혼례… 행사후 통일전망대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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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6일(화) 13:3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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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문화원과 충청남도 청양문화원은 지난 12일 고성문화원에서 통일대장군과 통일여장군 2개의 장승을 제작해 혼례식을 갖고, 이 가운데 통일여장군을 고성 통일전망대에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칠갑산 장승문화축제로 유명한 충청남도 청양지역에서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대장군과 통일여장군 2개의 장승을 제작해 혼례식을 갖고, 이 가운데 통일여장군을 고성 통일전망대에 설치하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추진된다.
고성문화원(원장 주기창)과 충청남도 청양문화원(원장 이진우)은 지난 12일 오후 2시 고성문화원 원장실에서 양 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장승에게 통일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제21회 청양칠갑산 장승문화축제가 열리는 오는 4월 13일 축제 현장에서 통일대장군과 통일여장군이 전통혼례식을 갖는 ‘장승대제’를 거행한다.
충남 칠갑산의 나무로 통일대장군을, 고성지역 금강송으로 통일여장군을 제작하고 통일을 기원하는 전국의 남북교류 및 평화통일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전통혼례를 올리게 된다.
혼인을 마친 통일대장군은 칠갑산에, 통일여장군은 고성 통일전망대에 세워 포토존 등 관광명소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주기창 고성문화원장은 “예부터 장승은 마을 입구에 세워 재앙과 악귀를 막는 우리고유의 민속신앙이자 마을 공동체를 지켜온 수호신이었다”며 “민족이 염원하고 지역 주민들이 바라는 평화통일이 하루 빨리 다가올 수 있도록 장승을 통하여 통일의지와 분위기를 전국에 확산시키고,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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