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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피해지역 총 3억원 긴급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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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4일(수) 11:46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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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지난 5일 2천만원을 지원한 것을 포함해 간급구호 규모를 총 3억원으로 상향했다. 굿네이버스는 산불 피해 다음 날인 5일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겨울용 담요 및 기저귀 세트 등을 지원했으며 지자체와 협의해 지원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아동 수는 총 1백4명으로 이 중 집이 전소된 아동은 5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들 대다수가 현재 심리·정서적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복, 교과서, 학용품 등이 모두 불에 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굿네이버스는 단기적으로는 현재 임시거처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을 위해 의류, 식품, 속옷 등의 긴급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필요한 가전제품, 가구 등 가정별로 필요한 물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동을 위한 물품 지원도 진행된다. 굿네이버스는 강원도교육청과 협의해 아동에게 필요한 의류, 속옷, 신발, 학용품, 위생용품 등의 물품을 키트로 제작해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집이 전소 및 일부 손실된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복구를 지원한다. 또한 이번 재난으로 큰 충격을 받은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트라우마 치료를 실시하고 개별 및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아동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박미경 굿네이버스 강원본부장은 “현장에서 직접 피해 지역의 아동 가정을 만나보니 갑작스런 재난으로 어떻게 상황을 헤쳐 나가야 할지 다들 걱정이 컸다”며 “특히 재난에 취약한 아동과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를 통해 산불 피해로 고통 받는 강원도 주민들을 도우려면 전화 (02)6717-4000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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