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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평화인간띠잇기운동 지역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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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27개 단체 참여 발대식 개최
27일 ‘DMZ 민(民)+평화손잡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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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4일(수) 11:4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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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MZ평화인간띠잇기운동 고성속초양양본부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DMZ 민(民)+평화손잡기’ 발대식을 가졌다. | ⓒ 강원고성신문 | | 오는 4월 27일 남북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지 1년이 되는 날을 기해 민간 차원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DMZ 민(民)+평화손잡기’ 행사가 열린다.
DMZ평화인간띠잇기운동 고성속초양양본부(상임대표 장석근)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종교계와 시민단체 등 27개 참여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DMZ 민(民)+평화손잡기’ 발대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분단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분단체제로 불안했던 지역민의 삶을 평화로운 삶으로 바꿔야할 시대적 소명을 안고 있다”며 “빛이 보이지 않는 암흑의 상황에서도 결코 평화통일의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선대의 뜻을 이어받아 기필코 분단을 극복할 것이며 평화정착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DMZ평화인간띠잇기운동본부는 분단국가 평화의 주체는 국민임을 선포하고 이를 세계만방에 알리자는 취지로 지난 1월 7일 결성됐으며, 3월 16일 강원운동본부 출범에 이어 이날 고성속초양양본부가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 27분 강화도에서 고성군까지 DMZ 500km를 전국의 시민들이 나서 평화의 손을 맞잡는 행사를 진행한다. 고성속초양양본부는 통일전망대~진부령 정상까지 54km 구간을 잇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석 실무팀장은 “DMZ평화인간띠잇기운동은 DMZ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벌임으로써 세계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 남북평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라며 “남북교류가 활성화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주민들도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DMZ평화인간띠잇기운동 고성속초양양본부 참가단체는 다음과 같다. △고성군불교연합회 △고성군기독교연합회 △원불교 간성교당 △민주평통고성군협의회 △고성민주동우회 △고성진보협의회 △속초시기독교연합회 △원불교 속초교당 △민주평동 속초시협의회 △속초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속초YWCA △속초YMCA △속초여성인권센터 △민주노총 속초지역지부 △전교조 속초고성양양 초등지회 △전교조 속초고성양양 중등지회 △전국보건노조 속초의료원지부 △전국민주연합노조 속초지부 △속초시민노동단체연대 △속초의정지기단 △미래양양시민연대 △원불교 양양교당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민주당 속초고성양양위원회 △정의당 속초고성양양위원회 △강원한겨례두레상조협동조합 △민예총 속초지부.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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