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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이재민 광화문광장 집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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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한전발화 산불피해 이재민 비대위… 정부의 현실적 복구계획과 한전의 배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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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8일(수) 09:5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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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 한전발화 산불피해 이재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4월 25일 산불피해 현장인 인흥2리 공공비축미창고 앞에서 집회를 갖고 정부의 현실적인 보상과 한전의 신속한 배상을 촉구했다. 일부 이재민은 집회 도중 울음을 터뜨리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한전 사장의 고성 방문과 민주당·정부·청와대의 복구계획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4일 발생한 산불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책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고성 한전발화 산불피해 이재민 비상대책위원회가 조만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지난 1일 임원 모임과 6일 총회를 열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정부의 현실적인 복구계획과 한전의 배상을 촉구하기로 했다”며 “아울러 한전의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신속한 배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의 수사를 촉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종갑 한전 사장은 지난 4월 24일 토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재민들에게 사과한 뒤 “형사적인 책임뿐만 아니라 민사적인 책임도 다 하겠다”고 했으나, 정작 배상과 관련해서는 “경찰의 수사 결과가 나오면 세부적으로 논의하겠다”며 원칙적인 입장만 밝혀 이재민들의 분노를 샀다.
이재민들은 지난 1일 민주당·정부·청와대에서 내놓은 ‘강원 산불피해 종합복구계획안’은 주택지원금 1천3백만원과 강원도를 통해 지원하는 복구비 2천만원 그리고 국민성금 3천만원을 합쳐 총 6천3백만원밖에 되지 않아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수 없는 실정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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