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고성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산불로 인해 연기돼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간성읍 소재 고성군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17개 단체의 어린이와 부모,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고성군 어린이날 대축제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공식 행사가 없어 멀리 속초까지 나가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축하쇼, 인형캐릭터와 함께하는 버블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우쿨렐레 공연, 다사랑 돌봄교실 오카리나 공연, 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전시행사로 군부대 장비 전시 및 체험이 마련되고 체험 행사로 소방관 체험, 경찰관 체험, 먹을거리 체험, 페이스페인팅, 컬링체험, 보드게임, 돌돌 김말이 만들기, 신문지 재생봉투 만들기, 유정란 그림그리기, 과일비즈 팔찌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놀이 행사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14종과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놀이, 낚시게임 등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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