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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 고성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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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해수욕장 개장
삼포해변 서핑축제·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전국 제일 청정수질… 하루 2회 백사장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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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1일(수) 15:5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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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삼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삼포해변 서핑축제(미드나잇피크닉 페스티벌) 모습. | ⓒ 강원고성신문 | | 전국 제일의 청정수질을 자랑하는 고성지역 28개 해수욕장이 7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일제히 개장한다. 고성군은 13일 오후 2시 삼포해수욕장에서 이경일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여름 해수욕장 개장식을 열고 39일간 해수욕장 운영에 들어간다.
고성군은 올해 해수욕장 운영목표를 △‘수상사고 제로화’로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 △감동과 기억에 남는 차별화된 해수욕장 운영 △문화와 소통하는 힐링공간 제공 세 가지로 정했다. 특히 각 해수욕장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피서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수상안전요원을 1백18명 배치하고, 유영 안전통제선 설치, 수영금지 안전띠 제작 운영, 인명 구조장비 비치 운영, 안전사고 억제 감시대(망루대) 설치 등을 완료했다. 특히 수상사고 제로화를 위해 운영주체와 위·수탁관리 계약서를 체결하고 책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불친절 및 바가지 요금 징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해수욕장은 내년에 수탁자를 변경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백사장 청소 및 쓰레기 처리가 하루 2회씩 이뤄지도록 적극 지도하기로 했다.
올 여름 해수욕장 이벤트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것은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2018 삼포해변 서핑축제(미드나잇피크닉 페스티벌)다.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서핑스쿨(강습), 파도 없이 탈 수 있는 스탠드업 패틀보드(SUP) 강습 등 다양한 서핑프로그램 및 콘서트, 부대 행사 등이 열린다.
7월 13일은 전야제 개념으로 준코코·퍽클·다트 등 국내 최정상 클럽 DJ들과 함께하는 비치클럽이 진행되며, 14일에는 현아·그레이·장기하와 얼굴들·DJ DOC 등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비치콘서트가 펼쳐져 한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올 여름 고성지역 해수욕장별 축제 현황은 다음과 같다. △화진포(현내) : 7월 20일~8월 19일, 바다낚시로 월척하고 고기잡이 후리체험 △화진포(거진) : 7월 27일~8월 5일, 고성군민과 관광객의 하나 페스티벌 △송지호 : 8월 3~4일,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백도 : 8월 1일, 가리비 맨손잡기(바닷속 보물찾기) 축제 △아야진 : 8월 3~4일, 가리비 맨손잡기 축제 △천진 : 8월 10일,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봉포 : 8월 4일, 오징어·조개 맨손잡기 축제 △삼포 : 7월 13~15일,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한편, 고성소방서는 지난 6일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사고시 인명구조 활동과 위험지역 순찰,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등을 펼칠 계획이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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