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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장애인센터를 건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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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이야기 / 남숙희 시인(고성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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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4일(화) 16:1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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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인간의 욕구는 학자에 따라서 다양하게 분류된다. 물론 여러 가지 설(說)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의·식·주에 대한 욕구가 1차적이다.
그 중에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정신적 지향을 위한 것은 주거다. 정리정돈 된 한 공간 안에서 삶을 사유하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축복이다.
우리 고성군에 지체장애자를 비롯하여 정신장애, 농아, 시각장애, 정신장애, 지적장애 등 장애자들이 각자의 센터를 어렵게 만들어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있다. 만들기, 산책하기, 배드민턴, 영화보기, 요리하기 등등.
그런데 그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적절한 공간이 없어서 모두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무실도 협소하고 환경도 대체로 열악하여 그들이 맘껏 향유하고 공부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지역사회에 제대로 된 장애인센터를 건립해서 장애를 가진 각자의 개인들이 경쾌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줘 그들의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에 좀 더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
알차게 기획되어 만들어진 환경은 인생을 한 차원 높게 만들어 준다.
장애를 가진 우리 고성지역 주민들이 배우고 익히면서, 서로 교류하는 것이야 말로 복지국가로 향하는 첫걸음이 아닐까?
그러므로 하루속히 장애인센터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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