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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인 작가 새 장편소설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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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만큼의 눈물로 너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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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4일(화) 16:4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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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김하인 작가가 새 장편소설 ‘바다만큼의 눈물로 너를 기다렸다’를 펴냈다. 자음과모음, 263쪽, 13,000원.
누구의 인생에나 접히는 지점이 있다. 어떻게 사느냐와 상관없이 반드시 맞닥뜨리게 되는 지점. 그 지점을 치열하게 겪어 낸 어떤 여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희진은 사춘기 시절 짝사랑하던 승민에게 성폭행을 당한 트라우마로 남자와 사랑에는 무심해진다. 하지만 법조인 집안의 압력을 견디다 못해 결국 자살해 버린 승민의 삶에 반발하듯 법대에 진학해 판사가 되고, 사법 고시를 준비하면서 크게 도움을 준 선배가 청혼하자 통과의례를 치르듯 결혼해 두 아이를 얻는다.
적당히 예쁜 외모와 판사라는 직업적 어드밴티지, ‘똑똑한 커리어 우먼’이라는 이미지에 남편이 법대 학장이라는 부가적 요인까지 더해져 제1 야당의 스카우트를 받은 그녀는 정치인으로 변모하고 국회의원으로서 당 대변인까지 맡는다.
그러나 고교 시절부터 BFF였던 정미의 제안으로 떠난 휴가 여행에서 재미 교포 2세인 20대의 앤디를 만나고 적도의 바닷가에서 뜨거운 밤들을 보낸 후 삶이 통째로 전복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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