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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블랙스타 아로니아’ 재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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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1리 안고을농원 이해원씨 … 3년 노력 끝에 오는 10일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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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화) 09:2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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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지역 최초로 블랙스타 아로니아 재배에 성공한 이해원씨가 동호1리 해변에 위치한 농장에서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간성읍 동호1리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안고을농원 이해원씨(73세, 사진)가 3년간의 노력 끝에 기존 아로니아보다 달며 열매도 2배나 크고 생과로 식용이 가능한 ‘블랙스타 아로니아’ 재배에 성공했다.
이씨는 지난 2016년 충북에서 신품종인 블랙스타 아로니아 개발에 성공했다는 ‘농민신문’ 보도를 접하고 그 해 5월 1천본의 묘목을 구입해 동호1리 해안가 밭에다 식재했다. 그리고 3년이 경과한 오는 10일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고성지역 최초로 재배에 성공한 블랙스타 아로니아는 기관지와 천식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마가목에 접목시켜 8년간 육종을 개량한 품종으로 일반 아로니아의 떫은 맛을 완화시키고 열매의 크기를 굵게 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스타 아로니아는 전국 37개 농가에서 총 10톤밖에 생산되지 않으며 이씨의 농장에서 올해 1.5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가격은 1kg 1상자 기준 품질에 따라 2만원~2만5천원선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해원씨는 “고성지역 최초로 묘목을 들여와 3년간의 노력 끝에 올해 첫 수확을 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판로를 위해 친환경 로컬푸드 직매장에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유황 블랙스타 아로니아 재배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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