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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통해 꿈과 희망 심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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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사회봉사단 ‘영어·과학 비전캠프’ 호응
거성초·천진초 이어 거진초 6~10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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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수) 09:2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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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려대 사회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천진초등학교에서 개최한‘영어·과학 비전캠프’ 참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여건이 열악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과학 비전캠프’를 열어 영어와 과학수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기 계발 및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재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봉사단을 꾸민 뒤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비전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찾아가 교육 봉사활동 및 정서지원, 멘토링 등을 통해 학생들이 교육에 대한 의지와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여름 고성지역을 찾은 학생은 총 60명으로 거성초와 천진초에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거진초에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5일간 아이들을 지도한다. 학교별로 20명씩이 배정돼 활동한다. 대학생들은 담당 학교 인근에서 숙식을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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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거성초등학교 ‘영어·과학 비전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특히 대학생과 초등학생들이 멘토-멘티관계를 형성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와 적성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며 자신의 비전을 고민해보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 비전캠프에는 거성초 45명, 천진초 4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천진초의 경우 지난 겨울방학 때 처음 운영했는데 반응이 좋아 이번 캠프에는 두 배나 많은 어린이들이 모였다.
첫날 입소식과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영어 및 과학 팀별 프로그램 운영, 개별 멘토링(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가지기), 개별 멘토링-버킷리스트 작성하기, 체육대회, 단체 멘토링, 물총놀이, 퇴소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고려대 최유진 학생(간호학과 2년)은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고 있는데, 올 때마다 걱정도 되지만 오히려 배우고 가는 게 많다”며 “아이들과 공부하면서 마음이 환해지고, 꽉 차는 느낌이 들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천진초 김지우 학생(3학년)은 “지난 겨울방학 때 참가하고 이번이 두 번째 참가인데 대학생 오빠, 언니들과 수업하는 게 즐겁다”며 “특히 과학시간에 여러 가지를 만들어 보고 하는 것이 재밌고 신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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