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왕곡마을,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
|
문화재청 왕곡마을 주민 워크숍 개최
주민들 “인구유입 방안 연구해 달라”
|
|
2018년 09월 04일(화) 13:40 [강원고성신문] 
|
|
|
| 
| | ↑↑ 지난 8월 30일 열린 왕곡마을 주민워크숍에서 문화재청 관계자는 “문화재 원형을 제대로 보존하면서도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국가중요민속자료 제235호로 지정된 고성 왕곡마을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주민 워크숍이 지난 8월 30일 오전 10시 마을회관에서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청 근대문화재과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서 문화재청 관계자는 왕곡마을 단계별 정비계획으로 매년 지원되는 퇴락가옥 정비와 초가이엉 잇기, 기타 경상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내년에는 저잣거리 정비와 오수관 정비 및 한옥체험시설 건립, 교량정비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중기계획(2020~2022년)으로 주거시설 보존 정비(불량가옥 철거 및 복원)와 편의시설 개선, 마을창고 등 공공시설 건립, 저잣거리 시설물 확충을 추진하고, 장기계획(2023~2027년)으로는 공가 매입 및 활용(지속적 추진)과 관람편의 시설 확충, 마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지난 20년 동안 왕곡마을 인구가 170여명에서 100명이 줄어 현재 72명이 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마을을 관리하는 인력이 부족해 왕곡마을에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문화재 원형을 제대로 보존하면서도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과거와 달리 주민 주도형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보존 및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구해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