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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시급”

전연미 고성연화마을 사무국장 - 노인복지시설협회 종사자의 밤 ‘군수 표창’

2018년 09월 18일(화) 10:29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시설의 특성상 입소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있다가 임종까지 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임종을 보러온 가족들이 그동안 잘 돌봐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지난 5일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서비스 정보 교류를 위해 열린 고성군노인복지시설협회 종사자의 밤에서 군수 표창을 수상한 전연미 고성연화마을 사무국장(48세, 사진).
사회복지사 2급인 전연미 사무국장은 소망노인요양원과 고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근무하다 연화마을 개원과 함께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7년 3개월간 일하고 있다. 입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면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화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그녀는 “한 남자 어르신이 회복되어 퇴소를 했는데 나중에 다시 입소하면서 ‘여기가 마음이 더 편하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지병으로 임종했을 때는 친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처럼 슬펐다”고 말했다.
현재 50명의 입소 어르신과 37명의 직원을 관리하며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전연미 사무국장은 요양보호사를 구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고 했다. 입소하겠다는 어르신은 많은데, 일이 어렵고 급여가 적어 요양보호사일을 꺼리는 사람이 많아 어르신을 더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강릉 출신으로 고성 출신 남편 어학진씨(49세)와 결혼하며 고성에 정착한 그녀는 2녀의 자녀와 함께 단란하게 살고 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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